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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아식스와 러닝 크루 PAC가 함께하는 서바이벌 프로젝트 ‘로드 투 파리’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 건국대학교 육상단 엄효석 코치와 함께 프로 선수들도 힘들어한다는 제주도 1100고지 업힐 훈련과 트랙에서의 인터벌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PAC의 러너들은 누구보다 먼저 2024 파리 마라톤을 기념한 아식스 메타스피드 파리 레이싱화를 신어 보는 특별한 기회도 가졌는데요. 이들 중 단 한 명만이 파리 마라톤에 초청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러너들의 열정 넘치는 전지훈련 스토리를 확인하고 프로 선수들의 마라톤 대비 훈련법도 배워 가세요. GQ KOREA 구독자를 위해 아식스와 함께 준비한 이벤트도 놓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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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영상을 보고 응원하고 싶은 러너의 이름과 격려의 한 마디를 댓글로 남겨 주세요. 댓글 중 세 분을 추첨해 프리미엄 쿠션화 젤-님버스 26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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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이벤트 기간 : 2월 29일 금요일 - 3월 10일 일요일
② 당첨자 발표 : 3월 11일 월요일 (지큐 유튜브 해당 영상 댓글 및 커뮤니티를 통해 발표 예정)
③ 이벤트 상품 : 젤-님버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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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들이 착용한 재킷, 상의, 하의, 신발은 모두 아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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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이재위, 김지현
VIDEOGRAPHER 유준희, 최용호
DESIGNER 조승언
ASSISTANT 이해성
SPONSORED BY 아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