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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잘린 아기냥 구조했는데…ㅠ 4개월에 임신이라니…
18K views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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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하지 않았던 아깽이를 다시 만났는데...
37K views •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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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을 잃고도 계속 싸우는 대장이, 나도 할만큼 했다 너 나가 !
18K views •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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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내 대장 고양이를 강제로 은퇴 시켜버렸다 (대구리)
20K views •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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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6마리씩 키우기로 했습니다
24K views • 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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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된 대장이…
16K views •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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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해달라고 달려드는 아깽이 ㅜㅜ ( 너무 이쁜데…)
37K views •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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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 타고 고물상에 버려졌던 잘난척 택배아저씨만 보면 기겁을 한다
17K views •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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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우리고양이를 공격한다 …
17K views •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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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물려 꼬리가 잘린 아기고양이 , 집냥이들이랑 합사가 가능할까요?
13K view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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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뱀에 물려서 오는 고양이들…. 대장냥이도 물렸다 ㅠ
27K view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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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잘린 4개월된 아기냥, 혼자서 치료하고 있었습니다
29K view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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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많은집은 하루도 편할날이없다 … ㅠ
22K view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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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킬로를 달려가 고물상에서 찾은 고양이 잘난척, 이번엔 뱀에 물려서 왔다 ㅠ
52K view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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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안된다고 했던 고양이에게 사랑을주면 벌어지는일
26K view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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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를 데려오지 않을수 없었다
71K view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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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들었던 입양 , 난 보내야만 했다
26K views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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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녀온지 하루만에 이게 말이 되나요 ?
45K views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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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를타고 100킬로 떨어진 고물상에 버려진 고양이 (잘난척)그후~
84K views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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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바다가 된 엄마와 고양이 … ( 잘난척 )
346K views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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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나를 무서워하지않는 고양이 얼큰이
16K views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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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가 입양전에 피를토해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 그런데 이유가……
12K views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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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내 고양이를 물었다 ㅠ
16K views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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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버린고양이 똥싸니깐 밥도 주지말라고 한다
17K views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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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집을 비운사이 고양이 나가라고 문을 열어둔 남자
14K views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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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에 새끼고양이집에 침입자가 나타났다 … 위험하다
14K views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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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목에 카메라를 달고, 진실이 밝혀졌다… ( 대장냥의 정체 )
18K views • 3 months ago
8:25
미안해 나쁜 고양이인줄 알았어 ㅠ
26K views • 3 months ago
12:16
좋은곳에 입양 보내준다고 했잖아요…… 24시간 갇혀있는 고양이
13K views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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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보내고 집에 왔는데… 고양이가 바꼈다? 우리 척이들 다 어디간겨?
25K view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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