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108K subscribers
2:21
분열증에 시달리는 여인 (가면의 벗은 수녀)
노마드
3.5K views • 1 year ago
3:34
슬퍼하는 남자(올드보이와 앙소르) - 노마드의 미술이야기
노마드
2.4K views • 1 year ago
16:41
화가들은 왜 누드를 그릴까? -모딜리아니 2
노마드
10K views • 1 year ago
30:31
모딜리아니, 자신만의 클래식을 만들다 - 모딜리아니 1
노마드
14K views • 1 year ago
5:37
마티스의 춤이 수상하다 !
노마드
3.9K views • 1 year ago
9:27
고흐는 왜 이토록 추한 그림을 그렸을까?
노마드
7.6K views • 1 year ago
18:29
고통에 끝에서 외친 인생 찬가 비바라비다 - 프리다칼로 3
노마드
7.4K views • 1 year ago
38:37
이토록 잔인하고 이토록 가혹한 삶을 마주한다면.. - 프리다 칼로 2
노마드
17K views • 1 year ago
8:32
프리다 칼로가 가진 치유의 힘 (프리다 칼로 1)
노마드
6.9K views • 1 year ago
9:06
고흐는 왜 ‘귀 잘린 자화상’을 그렸을까?
노마드
9.5K views • 1 year ago
12:58
마네에서 고흐로 (차가운 아름다움에서 뜨거운 파격으로)
노마드
8.6K views • 1 year ago
18:54
번뜩이는 고흐의 천재성 (낭만고흐) - 반 고흐 2
노마드
28K views • 2 years ago
27:49
종교가 망친(?) 고흐의 삶
노마드
115K views • 2 years ago
10:49
고독한 현대인의 자화상-에드워드 호퍼
노마드
16K views • 2 years ago
11:01
뮤즈와 화가 -수잔 발라동
노마드
4.7K views • 2 years ago
13:07
다빈치는 왜 모나리자를 돌려주지 않았나?
노마드
8.3K views • 2 years ago
13:37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사랑, 중세를 끝내다 - 노마드의 미술사
노마드
14K views • 2 years ago
13:50
그리스인들은 왜 인간의 몸을 숭배했을까?
노마드
11K views • 2 years ago
14:02
클림트의 에로티시즘의 비밀 - 노마드의 미술사 이야기 96
노마드
12K views • 2 years ago
16:12
나는 살기위해 그렸다! (피철철 뭉크의 연애사) - 노마드의 미술사 95
노마드
16K views • 2 years ago
12:44
뭉크는 왜 이렇게 섬뜩한 그림을 그려야했을까? - 노마드의 미술사 94
노마드
17K views • 2 years ago
12:36
세잔의 사과가 주는 통찰 - 노마드의 미술사이야기 93
노마드
18K views • 2 years ago
13:40
세잔 그보다 더 위대할 수는 없다 - 노마드의 미술사 92
노마드
52K views • 2 years ago
11:06
페르메르는 왜 하녀를 그렸을까? -노마드의 미술사이야기 91
노마드
13K views • 2 years ago
10:59
그는 타히티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 노마드의 미술사 이야기 90
노마드
13K views • 2 years ago
9:21
뒷모습이 진실이다! - 노마드의 미술사 이야기 89
노마드
8.4K views • 2 years ago
12:42
극한 재난의 상황에서, 화가는 무엇을 그렸을까? - 노마드의 미술사 이야기 88
노마드
5.1K views • 2 years ago
14:45
그날이 그날 같다면 모네를 만나보세요 - 미술사 이야기 87
노마드
26K views • 2 years ago
10:57
가장 자본주의적(?)인 밀레의 그림 -미술사 이야기 86
노마드
9.1K views • 2 years ago
13:41
마네는 왜 드가의 그림을 칼로 그었을까? - 노마드의 미술사 이야기 85
노마드
19K views • 2 years ago
Lo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