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만 소개하면 떠나가는 여자 지인들,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201 342화] KBS Joy 251201 방송

“13살 지적장애아 키우는 미혼모, 파산 상태인데 양육비는 안 받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201 342화] KBS Joy 251201 방송

“동생 때문에 가정불화까지 생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201 342화] KBS Joy 251201 방송

“이별 후 121kg → 54kg 감량! 하지만 전여친 트라우마로 연애하기 힘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201 342화] KBS Joy 251201 방송

“잊을만하면 연락오는 전 남자친구, 끊어내고 싶은데 잘 안돼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201 342화] KBS Joy 251201 방송

“분양 사기로 돈과 건강을 잃고 무너진 삶, 6남매와 다시 잘 살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117 341화] KBS Joy 251117 방송

물어보살 5대 도시 부산 특집 | 광안리 해변에서 펼쳐진 초특급 밀착 상담 OPEN!! 🌊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117 341화] KBS Joy 251117 방송

“가난에서 벗어났더니 워커홀릭이 되어 가정에 소홀해진 남편이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117 341화] KBS Joy 251117 방송

“시시때때로 사라지는 기억들, 기억상실증을 극복하고 잘 살아가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117 341화] KBS Joy 251117 방송

“러시아 출신 며느리 빅토리아, ‘사투리 쓰시는 시부모님과 친해지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110 340화] KBS Joy 251110 방송

“자궁육종암 말기, 가족들과 장례에 대한 의견 차이가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110 340화] KBS Joy 251110 방송

“철딱서니 연하 남편 때문에 결혼 생활이 힘들어서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110 340화] KBS Joy 251110 방송

"오타쿠 기질 살려 취업하고 싶지만 번번이 실패 중,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110 340화] KBS Joy 251110 방송

“20살 차이 국제 부부, 짠순이 아내가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103 339화] KBS Joy 251103 방송

“신혼여행 다녀와서 이별 후, 제 인생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103 339화] KBS Joy 251103 방송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남자친구와 이대로 계속 만나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103 339화] KBS Joy 251103 방송

“코인과 주식에 빠져 빚만 1억 8천, 아이돌 출신 전치빈 ‘저 이제 어떡하죠?’”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103 339화] KBS Joy 251103 방송

“이별만 하면 불타오르는 복수심,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027 338화] KBS Joy 251027 방송

“베프 때문에 멀어진 여사친과 다시 잘 지내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027 338화] KBS Joy 251027 방송

“고등학생 카레이서 아들, 계속 지원해 주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027 338화] KBS Joy 251027 방송

“첫 남자친구를 못 잊은 트렌스젠더, 이제는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027 338화] KBS Joy 251027 방송

“인간관계로 받은 마음의 상처, 괜찮은 척 하면서 사는 게 맞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020 337화] KBS Joy 251020 방송

“정신지체를 앓는 어머니가 계시는데 저에게 연애, 결혼은 사치일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020 337화] KBS Joy 251020 방송

“좋아한다 말 안 해주는 미국인 남친, 도대체 무슨 마음인지 궁금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020 337화] KBS Joy 251020 방송

연애 4년 차 50명과 바람피운 남친, 결혼해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020 337화] KBS Joy 251020 방송

“71세 늦깎이 몸짱 할아버지, 저를 헬스 트레이너로 고용해 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013 336화] KBS Joy 251013 방송

“대구 사투리 하는 뉴요커, 서울 상경 후 사투리를 잃을까 봐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013 336화] KBS Joy 251013 방송

“20년 해외 생활 접고 시작한 시니어 모델, 강한 외모 때문에 활동하기 어려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013 336화] KBS Joy 251013 방송

“표현 없이 무신경한 남자 친구, 사랑 없이 정으로만 만나는 걸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1013 336화] KBS Joy 251013 방송

“공과 사 구분이 안되는 특수 청소 현장, 이대로 계속 일해도 되는 걸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50929 335화] KBS Joy 250929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