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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미사 강론] 기도가 사라져버린 신앙인들에게: 정말로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가요? 연중 제11주일 24.06.16./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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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중미사 강론] 세례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느님 나라의 씨앗, 잘 자라고 있나요? 연중 제11주일 24.06.16./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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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망치 강론]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사랑하게 해 주세요. 연중 제11주일 24.06.16. /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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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간음죄: 악마가 파 놓은 함정과 올가미.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24.06.14/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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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는 의로움: 계명 안에 담긴 하느님의 마음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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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죽음을 기억하십시오. /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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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계명이 안에 담겨 있는 하느님의 은총.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4.06.12./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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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재미있는 레지오 훈화 56] 레지오가 무너지는 이유: 제11장 레지오의 기본 요소, 1. 개인성화 - 그 목적과 방법/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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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이 마음을 기억하고 잊지 않게 될 때, 하느님께서 우리를 통해 드러내시는 은총을 체험하게 됩니다.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4.06.11./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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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7] 제80~81항: 참된 신심은 나를 비워내고 하느님을 채우게 해줍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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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대피정 파견 미사 강론] “지니지 마라”. 하느님께서는 직분을 주실 때 그 일을 해 낼 수 있는 은총도 함께 주십니다. 대전교구 대흥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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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하느님께서 주시는 행복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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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미사 강론] 베엘제불, 마귀 우두머리, 악마가 우리를 지배하는 방법. 연중 제10주일 24.06.09./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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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중미사 강론] 악마의 자녀가 되지 마시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십시오. 연중 제10주일 24.06.09./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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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망치 강론] 예수님의 참 가족은? 예수님, 당신 앞에 드리는 제 입의 말씀과 제 마음의 생각이 당신 마음에 들게 하소서. 연중 제10주일 24.06.09/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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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강론] 예수님께서는 왜 이러실까요? 왜 이토록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실까요? 특별히 부족한 저와 사제들을 위해 기도 부탁해요/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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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하느님께서는 계명을 통해 우리가 사랑을 배우기를 바라십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연중 제9주간 목요일 24.06.06/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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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 본부] 파티마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악마와 지옥은 존재합니다. /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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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기도가 사라진 이유, 신앙생활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이유. 살아계신 하느님을 만나는 신앙생활을 하십시오.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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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6] 제78~79항: 죄와 악에 지배 당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 /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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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적선하는 마음, 인색한 마음... 여러분의 봉헌에는 어떤 마음이 담겨 있나요? 연중 제9주간 화요일 24.06.04 /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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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5] 제75~77항: 성모님은 예수님께로 가는 길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은 반드시 성모신심을 열매로 맺어냅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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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재미있는 레지오 훈화 54] 레지오가 무너지는 이유: 제10장. 7. 단원 양성을 위한 도제 제도 /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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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하느님과 함께 하는 것을 싫어하는 불행한 신앙인들의 모습. 성 가를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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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미사 강론]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계약의 의미.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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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영성체 예식 2] 첫영성체를 하는 순간.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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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영성체 예식 1] 첫영성체 아이들의 다짐.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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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중미사 강론] 성체와 성혈을 영혼의 양식으로 삼게 될 때 하느님의 기적이 우리의 삶 안에서 일어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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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망치 강론] 우리는 성체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 사랑의 주인공입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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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성서 모임 봉사자 피정 미사 강론] 성체성혈은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사랑 고백입니다. 수원교구 수지 성모 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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