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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타인의방6/노인은 남자 아닌가요?/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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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소설/화양연화3/메카 긴 테이블에는 주황색블라우스를 입은 여자가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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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짝짓기 사람의 짝짓기/치매할배와 치매할매/농공단지로맨스/마님은 왜 돌쇠에게만/절간의 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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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옥/민홍언니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면목동에 가정부로 들어갔다가 구로동에 있는 공장에 들어갔다/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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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희외/배꼽주의/ 짧은소설5편/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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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문/전남편한테서 전화가 왔다. 아들이 상해죄로 경찰서에 잡혀있단다/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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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소설/2화/재혼한다고? 너, 잤니? 인숙이 시무룩해졌다. 그이는 진중하고 소극적이야/작가가 쓰고 낭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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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저, 교도소에서 나왔어요. 아직 옥탑방 계약 만료가 남았잖아요/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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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소설/1화/작가가 쓰고 낭독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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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야/그녀는 아내의 자리, 엄마의 자리를 내어놓고 쫓겨났다/최태원 노소영 이혼 소송판결/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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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률/남자 신발과 여자 신발 한 쌍이었다/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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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인/남의 행동의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은 생각이 그에게는 없다/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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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언니, 어쩐지 여기 서울 같지 않아. 언니가 대꾸했다. 서울 다 이래/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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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이번에 비만 오면 가리봉동에 가서 말이요/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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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문학상 수상작/아버지, 할아버지가 광대기질로 가족을 버린 건 비난받겠지만 예술의 이름으로는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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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타인의방5/아무도 눈치 못 채게 행동을 잘합시다. 알았어요, 영감님이나 실수하지 마세요/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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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여보라고? 내가 왜 여보여?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거여?/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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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이혼 당해 갈 곳이 없던 정씨는 옥탑방이 비어 있어서 다행이었다. 월세를 내지 않고 살아도 되었다/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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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이제 아이들도 성장하여 곁을 떠났다/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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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중고 시장에 버린 가구들이 민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운명의 장난이었다/책읽어주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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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구길래 이렇게까지 숨어 지내는 것일까? 그는 끝내 자기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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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제과점은 번창했다. 집주인이 집을 내놓자 민수는 전세 집을 샀다/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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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주의)1화/빚쟁이들이 용달트럭에 토끼들을 싣고 갔다/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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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타인의 방4/인생이 아깝다? 물론 아깝지. 고작 백년이 뭔가/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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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은혜만 옆에 있어준다면 난 다 괜찮소!/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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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니라면 아니야. 지난 일로 민망스럽게 하지 말자/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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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오면 난 호화 요양원으로 들어갈 거야. 예수님 말처럼 난 그 웬수를 사랑해/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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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광고 없이 잠 잘 때 듣는 수면소설 3편/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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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때 남편이 아이들을 데리고 가도록 제발 허락해 주십시오. 저는 여기에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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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인생이 마치 꿈같아요. 은혜의 목소리는 자장가처럼 아늑했다. 정호는 잠의 나락으로 빠져들며 맞아, 인생은 새옹지마야, 라고 잠꼬대처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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