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들건들] 조준경을 달면 총탄이 어디로 날아갈지도 볼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

[건들건들]111. History of Colt 4편 - 코만치와 아파치, 그 유혈의 역사 - feat. 텍사스 레인저

[건들건들]110. History of Colt 3편 - 콜트 리볼버 따위? 훗... 360도 일격 필살, 코크런 터렛 라이플 등장!

[건들건들]109. History of Colt 2편 - 약장수 새뮤얼 콜트는 어떻게 리볼버를 개발했는가?

[건들건들]108. History of Colt 1편 - 리볼버 대량학살 사건의 전말 (feat. 센트레일리아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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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건들] 미사일을 사냥하는 데 필요한 준비물들 (ft.킬체인, 합동이동표적감시통제기)

[건들건들]107. 대 좀비 아포칼립스 시대를 대비하라 - SAS II 스파이크 피스톨!

[건들건들] "안 되겠소, 튑시다!" - 어디까지 가능할까?

[건들건들]106. VSS 빈토레즈 vs MCX 블랙맘바 pt.3 - 최종대결

[건들건들]105. VSS 빈토레즈 vs MCX 블랙맘바 pt.2 - 탄생설화

[건들건들]104. VSS 빈토레즈 vs MCX 블랙맘바 pt.1 - 총기계의 MSG : 소음기 집중 분석

[건들건들] 일본이 공개하지 않은 특급 기밀 : 자위대의 진정한 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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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건들]103. 대물 저격총계의 스타 바렛 M107 vs 저격수 잡는 저격총 샤이텍 M200 인터벤션

[건들건들]102. 베레타 92FS 커스텀 (레옹) vs STI TTI 2011 컴뱃 마스터 (존 윅)

[건들건들]101. 이종 리볼버계의 끝판왕 대결 - 오토매틱 리볼버 vs 산탄 리볼버

[건들건들 X 전쟁기념관]100. 시그 자동권총이 정상에 오르기까지 (Feat. Mle 1935A & 시그 P210, P220, P226, P320)

[건들건들 X 전쟁기념관]99. (한때) 최강의 군용 자동권총 - 브라우닝 하이파워 창세기 (Hi-Power/HP/BHP/HP35/GP35)

[건들건들]98. 식인맹수의 심장을 노린다! 홀랜드&홀랜드 더블배럴 라이플 vs 윈체스터 M1895 라이플

[건들건들]97. 미국을 대표했던 1911피스톨이 탄걸림 현상으로 외면받는 이유

[건들건들]96. 22세기 미군 식민지 해병대와 기동보병의 주력화기를 분석한다! : 에이리언2의 M41A 펄스 라이플 vs 스타쉽 트루퍼스의 Mark I 모리타 라이플

[건들씨네] 항공액션 영화로 알아보는 항공 촬영의 발전사 (feat.탑건: 매버릭)

[건들건들 X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외전. 신미양요 150주년 특별영상 '귀향' 제작 1년 만에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

[건들건들]95. 100년을 뛰어넘은 살아있는 전설 M1911

[건들건들 X 전쟁기념관]94. 20세기 콜트 걸작선 - 파이슨 & 거버먼트 시리즈 70

[건들건들]93. 미래보병 체계의 키워드는 인명존중?! feat. 6.8mm NGSW + XM157 + FWS-I + (ENVG-B & IVAS)

[건들건들] 일단 좋다는 기술은 다 넣어봤습니다. 한화 AS21 레드백(redback) 보병전투차 대해부

[건들건들]92. NGSW는 그저 거들뿐 - 모든 보병의 아이언맨화를 위하여! feat. 6.8mm NGSW + XM157 + FWS-I + (ENVG-B & IVAS)

[건들건들]91. 실총 반동이 에어소프트건 수준? - 킴버 스테인리스 II 9mm 버전 (feat. 존윅 프리퀄 피스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