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꽃이다”

거제도에서 약 4km 떨어진 섬 외도
이곳은 고 이창호, 최호숙 씨 부부가 1973년 섬을 사들여
꽃과 나무를 심어 가꾼 식물 낙원인데,,,

선착장 하나 없던 외딴섬에서 관람객 2,000만 명을 넘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기까지
바다 위 파라다이스의 숨은 이야기부터

나무 이발사로 불리던 고 하석진 씨의
땀과 숨결이 고스란히 담긴 토피어리 정원
원예와 산림이 공존하는 그 치유 공간을
지켜가는 가족들의 이야기까지

代를 이어 정원을 가꾸며
푸르른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에서 함께 만나봅니다.

주요내용
- 2대에 걸쳐 가꿔가는 식물의 낙원 외도 보타니아
- 우당탕탕~! 가족이 지켜가는 토피어리 정원

연락처
- 외도 보타니아
주 소 : 경남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외도해상농원
연락처 : 055-681-4541
- 남해토피아랜드
주 소 : 경남 남해군 창선면 서부로 2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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