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Oct 12, 2025
마당에 열매 맺은 호박과 무화과만으로도 참으로 감사한 수확의 계절인데
주변 분들에 고마운 선물로 4촌의 곳간을 풍족히 채웠습니다.
많이 받았으니 영자도 나누어야죠.
쌀쌀한 초가을 몸을 따뜻하게 해줄 황태로 육수 낸 국물에 감태 국수 삶아 먹고,
촬영 감독님의 소울 푸드 오이냉국 금방 만들어 서울 돌아 가는 길에 선물했습니다.
버터 여러분들도 긴 연휴 사랑하는 사람들과 풍요롭고 따뜻한 시간들 보내셨나요?
항상 감사합니다.
문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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