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공개 마지막 날…강철원 사육사 “저에게 푸바오는 첫 정…평생 잊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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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r 4, 2024

한국에서 태어난 첫 판다로 사랑받아온 ‘푸바오’가 중국으로 가기 전 관람객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2021년 1월 4일 처음으로 관람객을 맞은 지 1154일째 되는 날인 어제 (3일), 마지막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강철원 사육사는 “푸바오가 간다고 아주 없어지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푸바오 팬들을 다독였다.

푸바오의 지난 4년 간의 여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푸바오 #에버랜드 #강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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