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숭이 섬이라 불리는 미야자키현 고지마에서는 천연보호 기념물로 지정된 원숭이들이 육지로의 탈출을 감행합니다. 인간의 문명과 야생의 경계선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들이 도심으로 오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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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09:40 KBS 1TV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