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Apr 24, 2022
-40년이 흐른 어느 날, 박한수는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의 진실을 고백한다.
국립 5.18 민주 묘지를 찾은 박한수가 사죄하며 무릎 꿇은 가운데, 문수경이 앞서 간 동지들을 위해 노래한다. 산 자와 죽은 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뮤지컬 광주의 피날레 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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