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에게 한국시리즈 비하인드를 묻다 / 서스펜디드 1차전, 사실 전상현 대신 이준영? / 곽도규 세리머니를 본 반응 / 윤영철을 쓰지 못한 이유 등 [케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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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Nov 5, 2024

00:00 서스펜디드 1차전 첫 투수
01:28 한국시리즈 위기의 순간
02:30 곽도규 선수의 세리머니를 본 이범호
03:50 윤영철의 등판하지 못한 부분
05:26 황동하 김도현 내년 포지션은
06:40 엔트리 제한으로 못 데려가 아쉬운 선수
07:30 형님리더십
09:10 울려퍼진 이범호 응원가, 들은 소감
10:10 선수들과 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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