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구하기 어렵다는 먹감나무(black and white ebony)를 구했습니다. 기타 두 대 (혹은 베이스 두 대) 만들 분량입니다. 도대체 이 나무는 뭘 먹고 자랐길래 이런 무늬가 나오는 건지 신통방통하군요.
먹감나무 한 번 구경해 보시죠.
I found black and white ebony, which is difficult to find. Enough to make two guitars (or two basses). I wonder what on earth this tree grew up to have this pattern.
Let’s take a look at the ink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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