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든 우리는 간다!
적진 혹은 아군 지역에 조난된 조종사 혹은 구조요인을
구출하기 위해 시간과 장소 불문, 무조건 출동하는 부대!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특수탐색구조대대 SART!
이곳에 육군 특전사 출신 김황중 아나운서가 찾아간다.

공군 SART의 특수 임무를 위한 패스트로프,
수상 구조를 위해 진행하는 스쿠버 체조까지
혼이 쏙 빠질 만큼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는데...
과연 김황중 아나운서는 1박 2일간의 군 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

[국방홍보원] 국방TV (요즘군대)에서
김황중 아나운서의 리얼 군 생활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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