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 3000개로 가득 찬 편집숍이라고요? 💌
YouTube Viewers YouTube Viewers
1.02M subscribers
32,758 views
0

 Published On Mar 5, 2024

사랑을 전하는 2월, 엘르동이 예인과 향한 곳은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입니다. 고즈넉한 홍제천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죠.

엽서 3000여 개가 빼곡히 들어찬 ‘포셋 연희’에서 소중한 이에게 편지를 쓰고, ‘티티에이’에서는 전 세계에서 온 희귀한 선물을 골라 보세요. 홍제천길을 걷다 만난 ‘산스’에서 사랑스러운 브런치를 먹고, ‘프로토콜 연희’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오늘의 기록까지 남기다 보면 어느새 봄이 와있을지도? 🌼

00:08 티티에이
01:32 포셋
03:00 산스
04:36 프로토콜 연희

Digital Editor 박지우
Producer 이은혜
Videographer 황상준
Stylist 하은선
Hair Stylist 도은
Makeup Artist 유주
OAP Designer 노지윤
Assistant 전혜윰


ⓒ ELLE KOREA
https://www.elle.co.kr
Youtube Subscribe: https://goo.gl/a2ZrKj
Instagram:   / ellekorea  
Facebook:   / ellemagazine.kr  

show more

Share/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