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서비어런스의 과학자가, 화성의 암석에 엄청난 충격을 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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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r 26, 2024

지금으로부터 40억 년 전, 엄청난 충격이 화성을 강타했습니다.
이 충격에 의해 화성 표면에서, 두께 100킬로미터에 이르는 지각층이 벗겨져나갔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지름 1500킬로미터에 이르는 화성 최대의 크레이터 '이시디스 평원'입니다.
그로부터 수천만 년 후, 이 크레이터에 이번에는 더 작은 소행성이 다시 날아왔습니다.
이렇게 거대한 크레이터 안에 생긴 것이 지름 49킬로미터의 작은 ‘예제로 크레이터’ 입니다.
이 크레이터는 점차 그림처럼 아름다운 둥근 호수로 변해갔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이 안락한 곳으로 화성 로버 Perseverance(퍼서비어런스)와 함께 가려고 합니다.

퍼서비어런스
샘플 채취
샘플 '루비온'
몬트데니에 그리고 몬타그낙
화성을 히치하이크
퍼서비어런스가 발견한 것
유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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