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스 러브
sehooninseoul sehooninseoul
171K subscribers
125,328 views
0

 Published On Oct 2, 2022

내 기억 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 준 당신께 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

- 정원의 독백 (8월의 크리스마스 中)

show more

Share/Embed